Preparing for a Korean Wedding with My American Husband, Part 1: Budget, Venue, and Studio-Dress-Makeup Timeline

🌏 Life in Korea | Living with My American Husband 🌏 Language: 🇰🇷 KR | 🇺🇸 EN We’re a Korean–American couple who got married in Korea  May 2024 . We decided to hold only a Korean ceremony, while celebrating separately with our U.S. family with a nice dinner and photos later. Because of that, the entire process followed Korean wedding customs , which felt quite foreign to my husband. It was my first time, too, but I at least had some idea of what to expect from my friends and family. He, on the other hand, had never been exposed to how that process works in Korea — so everything felt new. For anyone preparing a wedding with an American or otherwise-foreign spouse unfamiliar with Korean wedding culture , I’m sharing our full wedding timeline and practical tips by stage based on our real experience.

언제 나올까? 예정일 지나도 소식 없는 아기 기다리기

🍼 Parenting Journal |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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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목)~11/24(월) 출산 예정일 D-2 ~ +3]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몸이 더 무겁고 마디 마디가 쑤셨다. 피로감도 커져서 평소처럼 일상 생활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당장 아기가 나올 것 같지도 않은 애매한 상태가 지속됐다. 

예정일이었던 11월 22일도 살짝 진통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심하지 않았고, 진통 주기도 불규칙했다. 최대한 남편이 쉬는 날인 주말에 아이가 태어나길 바랐지만 아이는 나올 생각이 없었다. 결국 예정일을 하루 지난 일요일 저녁까지도 감감 무소식이었다.

결국 월요일 아침, 내진을 받으러 다녀왔다. 피 비침도 없고, 진통도 불규칙한 게 가진통 같았지만, 일단 예정일이 지났으니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내진 결과, 담당의 선생님의 소견으로는 아직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하루 이틀 내에 출산이 이뤄지진 않을 것 같다고 하셨다. 하지만 예정일을 많이 지날 경우 아이가 뱃속에서 태변을 눌 수 있어 유도분만 날짜를 잡기로 했다. 

2~3일 정도 더 기다려 보고 증상이 없으면 목요일(11월 27일) 새벽 6시에 입원하여 유도분만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이마저도 잘 되지 않을 경우 제왕절개까지 고려하자고 하셨다. 자연분만을 생각했던 터라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그래도 날짜를 잡고 나니 마음은 좀 편해졌다.

D+3일까지 나올 생각이 없는 우리 아기

🍼 Parenting Journal | 육아일기

이 글은 ‘Parenting Journal | 육아일기’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임신 후기의 일상, 출산 준비,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느낀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태어난 직후부터의 육아 기록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여정으로,
훗날 아이에게 보여줄 소중한 성장 앨범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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