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aring for a Korean Wedding with My American Husband, Part 1: Budget, Venue, and Studio-Dress-Makeup Timeline

🌏 Life in Korea | Living with My American Husband 🌏 Language: 🇰🇷 KR | 🇺🇸 EN We’re a Korean–American couple who got married in Korea  May 2024 . We decided to hold only a Korean ceremony, while celebrating separately with our U.S. family with a nice dinner and photos later. Because of that, the entire process followed Korean wedding customs , which felt quite foreign to my husband. It was my first time, too, but I at least had some idea of what to expect from my friends and family. He, on the other hand, had never been exposed to how that process works in Korea — so everything felt new. For anyone preparing a wedding with an American or otherwise-foreign spouse unfamiliar with Korean wedding culture , I’m sharing our full wedding timeline and practical tips by stage based on our real experience.

[매일 글쓰기] 어떤 사람이 더 좋은 리더가 될까? 사랑받는 사람? 아니면 두려움이 큰 사람? |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중 244번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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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더 좋은 리더가 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리더'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 한다. '리더'란 이끄는 사람이다. 이끈다는 것은 어딘가 가야 할 곳, 즉 목적지가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리더'란 같은 목표를 향해 모인 사람들을 잘 이끄는 사람을 말하며, '좋은 리더'란 그 목표에 끝까지 함께 도달하게 해주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런 관점에서 '사랑 받는 사람'과 '두려움이 큰 사람' 중 더 좋은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쪽을 고르라면, 나는 '두려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을 선택하겠다. 보통 두려움이 큰 사람은 결단력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건 자신의 결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선택 하나 하나가, 내가 이끄는 모든 이들에게 미칠 파급력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리더는 두렵다. 그만큼 책임의 무게를 안다.

반면, 사랑 받는 이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을 줄 아는 사람이다.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을 배려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이런 마음이 쌓여 결국 사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많은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모두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처지를 배려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서로 다른 방향의 목소리를 모두 수용하다 보면 결국 배는 나아가지 못한다. 리더가 아닌 한 명의 동료로서는 사랑할 수 있지만, 그가 나를 목적지로 이끌어주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좋은 리더'라고 부르기 어렵다.

물론, 사랑받는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신뢰와 소속감, 안정감을 준다. 그들의 마음을 모으고, 조직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 사랑이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으로 바뀌는 순간, 리더는 방향을 잃는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의 본분인 '목적지로 이끄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결국 '사랑받는 사람'과 '두려움을 아는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좋은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말하겠다. 두려움을 아는 사람이 더 좋은 리더가 된다.

🌿 라이프 프로젝트 | Life Project

이 글은 ‘오늘의 한 걸음 | Today 1 Step’의 라이프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삶의 작은 순간, 배우고 느낀 점,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시도를 기록합니다.
취미, 가족, 성장, 그리고 마음의 여정까지 — 느리지만 꾸준히 이어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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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글쓰기 | Daily Writing

이 글은 ‘매일 글쓰기 | Daily Writing’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GROTTO의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를 바탕으로,
하루 한 편, 질문을 통해 자신을 탐구하고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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